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/일자별 경과/2019년 12월 (문단 편집) == [[12월 1일]]: 시위대 - 경찰 충돌 재개([[최루탄]] 발포) == ||<-2> '''12월 1일'''[br]{{{-1 (176일차)}}} || ||<|2> 10:00{{{-3 [br]'''│'''[br]}}}11:30 || '''최루탄 가스 사용 반대 집회 및 가두시위''' || || {{{#black 센트럴 에딘버러 광장-어드미럴티 정부청사}}} || ||<|2> 12:30{{{-3 [br]'''│'''[br]}}}16:00 || ''''인권 및 민주주의 법안' 통과 감사 집회 및 가두시위''' || || {{{#black 센트럴 차터가든-미국총영사관}}} || ||<|2> 15:00{{{-3 [br]'''│'''[br]}}}21:00 || '''5대 요구 수용 요구 집회''' || || {{{#black 침사추이 시계탑-홍함 Hong Kong Coliseum}}} || [[중국]]에서 [[12월 1일]]부터 모든 [[휴대전화]] 사용자들은 안면인식 시스템에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결정했다. 모든 정보는 [[중국공산당]]에서 통제한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3&aid=0009585132|기사]] 이 날도 [[홍함역]], [[침사추이]] 등 [[구룡반도]] 위주로 [[홍콩이공대학]] 지지 시위가 있었다. [[홍콩 경찰]]은 전날에 이어서 [[최루탄]]을 쏘며 강경 진압에 나섰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3&aid=0009585379|기사]] [[2019년 홍콩 구의회 선거]]를 전후해서 하는 불안한 평화도 깨지는 분위기이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18&aid=0004528778|기사]] 홍콩 경찰은 3건의 집회를 모두 허가했으나 정작 시위 현장에서는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421&aid=0004335626|거세게 진압]]하고 있다. 홍콩 한인회 이종석 이사가 [[서울신문]]과 인터뷰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81&aid=0003047779|기사]] 주 홍콩 미국 총영사관 앞에서 [[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]] 발효에 감사하는 집회가 열렸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politics/article/3040107/hundreds-gather-chater-garden-thank-us-president-donald|기사]] 홍콩 시위 여파가 퍼질 것을 우려하여, [[중국공산당]]에서 [[광둥성]] 원러우시에 지어질 [[화장장]] 계획을 중단시켰다. 그러나 원러우시민들은 화장장 계획의 완전한 철회를 요구하며 계속 시위에 나섰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249112|기사]] [[유럽연합]] 전체가 [[중국]]과 홍콩 문제로 갈등을 빚기 시작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5&aid=0001264290|기사]] [[영국]]에서 열린 홍콩 시위 토론회에서 난동을 부린 [[중국 중앙 텔레비전]] 기자가 [[유죄]]판결을 받았다. 이에 중국 정부가 거세게 반발했다. [[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191201131045279|기사]] [[한겨레신문]]의 잡지 [[한겨레21]]에서 홍콩 시위 관련 특집 기사를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036&aid=0000042434|올렸다]]. 중국 본토에서 홍콩 시위 연루 혐의로 [[대만인]]과 [[벨리즈]]인이 한 명씩 체포당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248404|기사]] [[시진핑]] 중국 주석이 관영언론 기고를 통해 중국식 사회주의를 다시 한 번 천명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248380|기사]] 홍콩 시위대가 한국에 [[오마이뉴스]]를 통해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47&aid=0002248508|메시지를 보냈다]]. [[1989년 동유럽 혁명]]와 [[안드레이 바비시]] 체코 총리에 대한 반정부 시위를 하고 있는, [[체코]]의 정치인도 오마이뉴스를 통해 홍콩 사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메시지를 보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47&aid=0002248510|기사1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47&aid=0002248511|기사2]] [[홍콩 섬]]에서 [[최루탄]]을 마신 홍콩의 새들이 집단 폐사하는 사건이 일어났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56&aid=0010769068|기사]] 홍콩 시위 등의 여파로 인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[[한국]] [[주식시장]]에서 [[11월]]에 3조 5,000억 원 어치 [[주식]]을 순매도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1&aid=0011248294|기사]] 한국 주식시장 전망도 결국 홍콩과 [[미국-중국 무역 전쟁]]에 연동하고 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1&aid=0011248314|기사]] [[2020년]] 한국 경제에 대해서도 기업 실사를 나가는 [[공인회계사]]들이 홍콩 시위 등의 여파로 매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. [[http://www.viva100.com/main/view.php?key=20191201010010496|기사]] 중국 [[인민일보]]가 미국의 [[인권]]과 [[민주주의]]는 허구라고 비난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248450|기사]] 일본의 연구소에서 밝힌 도시 경쟁력에서 [[서울특별시]]는 7위, [[홍콩]]은 9위로 나타났다. 홍콩은 민주화 시위 여파가 반영되지 않았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1&aid=0011248298|기사]] [[구룡반도]] [[쿤통선]] [[왐포아역]] 일대에서는 홍콩 시위대들이 친중 기업들을 공격하는 시위가 있었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politics/article/3040135/hong-kong-protests-tens-thousands-return-streets-after-days|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